존경하는 분, 신뢰하는 분들을 만나는 기회

2013. 2. 22. 09:39공지사항

이명묵 선생님.

인간과복지 출판사를 운영하시며 사회복지계에 뿌린 거름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한덕연 선생님.

그 어려운 시간을 다 견디며 사회사업의 마땅한 바를 모색하시는 분. 그 진정한 마음을 내가 어찌 다 알까.


표경흠 선생님.

언제나 옳다 판단하는 길에 거침없이 뛰어들어 복지의 길을 개척하는 분. 


박시현 선생님.

하나의 자기 실천으로 많은 이들이 이상적이라 여기던 것을 현실의 영역으로 옮겨놓으신 분.


심한기 선생님.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것을 몸소 살아내며 증명하는 분. 


방대욱 선생님.

겉으로는 유쾌함으로 드러내지만 속으로는 알맹이로 가득하여 깊이와 넓이를 알 수 없는 분.


정진모 선생님.

한국 사회복지 현장을 지켜주신 선배님. 후배들에게 자랑스럽게 그 길을 따르자 할 수 있는 자랑이요, 기쁨이 되는 분.


김미경 선생님.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시지만, 사회와 사람에 대한 통찰력을 결과, 실천으로 증명하시는 분. 


신철민 선생님.

한국 사회복지 현장에 선생님의 헌신으로 인해 풍성해진 정보화의 유익을 생각하면 한없이 감사한 분.


다른 분들은 개인적으로 뵌 적이 없으나

이미 그 명성은 들어 뵙고 인사드리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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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경흠 선생님께서 훌륭한 분들을 모아 주셨으니..

감사드릴 따름이다.


훌륭한 분들께서 와주셔서 

존경하는 분들을 이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표경흠 선생님께서 열심히 노력해서 준비해 주신 결과가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