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의 한계

2014. 6. 7. 17:35살며 생각하며

무엇을 미워하는 것만으로는 

새로운 것을 낳을 수 없다. 


좋은 결과를 보장하는 것도 아니다. 

도리어 더 나빠지기 쉽다.


리더십이든, 사회사업이든, 정치든...


아무리 미워해도.... 

더 나은 가능성이 없다면 

또 다른 형태의 나쁜 것만 낳을 뿐...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면, 

더 나은 가능성과 방법에 집중하는 것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