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 본질에서 벗어나는 경계 단서

2014. 5. 27. 08:21푸른복지/복지생각

본질에서 벗어나는 경계 단서


감사의 대상이 당사자와 사회로부터 벗어나, 복지사나 기관이 될 때 (주체의 왜곡)


활동이 자연스러운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해지거나 신기해질 때 (삶의 왜곡)


관심이 관계와 상호작용에서 벗어나, 물적자원에 치우칠 때 (핵심의 왜곡)


당사자와 사회에 묻는데서 벗어나, 복지사나 기관이 알아서 할 때 (방법의 왜곡)


자생(또는 자주, 자립 등)과 공생(또는 사회통합 등)에서 벗어나, 의존과 소외가 커질 때 (결과의 왜곡)



깊게 오랜 시간 궁리하지 못해 확실하지 않으나, 

 대략 이런 정도로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여기에서 본질이란 제가 생각하는 사회사업을 전제로 궁리한 것입니다.